아트와나 는 
미술품과 문화유산의
체계적 관리를 위한
플랫폼 입니다

아트Art  +  와 and   +  나 I 의 합성어로  
미술과 개인들의 관계를 보다 친밀하게  
만들려는 염원을 담았습니다. 

무관심과 관리부실로
초라해진 미술작품과 문화유산들이
아트와나를 통해서 다시 
나의 친구가 되게 하자는 의미로 
Ugly Art wanna be Lovely again! 의 
의미도 표현하고 있습니다. 

아트와나 플랫폼은 소중한 
미술작품과 문화유산이 오래도록 
​보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